심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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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딸아이 공부용으로 버지니아에서 온 편지를 사줬습니다.

 

딸아이는 3년전에 필리핀에서 1년 어학년수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는 고맙게도 잘 적응해 줬고, 무사히 어학연수를 잘 맞췄었죠.

물론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구요

그후, 한국에서 다시 생활하고 있으며, 영어쪽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이들은 받아들이는 것도 빠른 반면에 잊어버리는 것도 빠른것 같아요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의 경우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위주라 그런지 아이 수준과도 동떨어져있고,

계속 그런식의 공부방식만 받다보니깐 영어성적은 좋은데 영어실력은 점점 떨어지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그렇다면 다시 어학연수를 보내거나, 한국에서 비슷한 수준의 아이들과 공부할 수 있는 영어학원 혹은 교재를 찾아야 하는데

여러가지 제약이 많았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그래서 비슷한 경험의 부모에게 추천받은것이 버지니아에서 온 편지였습니다.

일단 영어 수준이 우리아이와 딱 맞아서 좋았어요. 더구나 아이가 흥미를 보입니다. ^^

일단 누군가의 편지를 읽는다는 것이 흥미로운것 같아요. 시작부터 흥미를 가지니깐 9단계로 구성된 1편 편지공부를 술술 진행하더라구요

테스트를 진행하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완전히 만족스럽네요

 

다음주에는 하림이에게 직접 편지를 써보자고 했는데요.

아이가 부끄러운가봐요. 영작을 했다가 지웠다 그러고 있네요. ^^;

공부로 억지로 쓰는 편지가 아닌 펜팔같은 느낌이 드나봐요. 웃음이 나네요 ㅎㅎ

 

버지니아에서 온 편지 좋은 학습기입니다

저같은 고민의 분들에게 이 학습기 정말정말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