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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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왔다

역시 새빠시 상품 받는 기분이란  ^^ b

 

상품을 개봉하니 예쁘게 포장된 고급진 하드케이스가 나온다.

하드케이스 안에는 태블릿 본체 / 충전케이블 / USB 케이블 / OGT 케이블 / 사용설명서 등이 들어 있음.

그리고 젤리케이스는 사은품인듯 하고, 브로셔 한장이 들어 있음.

 

그래! 올해는 영어를 꼭 마스터 하리라 다짐하며 12월부터 검색 돌입했으나,

일단 학원은 집에서 너무 멀어서 분명히 안다닐거라 확신 ( 1회 실패 경험이 있어요 @.@ )

출퇴근이 각 1시간씩 걸리니 이참에 게임이나 페북질 끊고,

언제든지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인강 / 어학기 둘중에 하나로 압축시켜 다시 폭풍 검색!!

아~ 그른데.. 그른데.. 많아도 너무 너무 많아.

안유명한거까지 합하면 뭐 100개는 너끈히 되는거 같다.

인터넷 강의를 한달씩 5개만 해보고 결정할까 하다가 퍼뜩 떠오른 생각!!

나 태블릿 없는데~~~

역시 태블릿 어학기로 검색하니 대략 7,8개로 압축이 되더이다..

 

근데 이것참 허탈한게, 인터넷 강의 검색할때도 그랬지만 이건뭐 공식이 있더라 이거지

* 완전초보도 이것만 들어면 쏼라쏼라 - 나 완전초보 아님 서울소재 대학도 나왔음

* 외우자 무조건 외우자 - 그럴꺼면 외듣나 ㅜㅜ 나 혼자할래

*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하기 - 원어민들이 너무 착하게 녹음해놔서, 이거 못알아들으면 정말 문제.. 실제 외국에서는 이렇게 발음안하거든.

 

뭐 위에 법칙이 완전 생 울트라 초보한테는 도움이 되겠지만,

나처럼 비영어권 가서 간단한 의사소통도 하고, 외국인이랑 몸짓발짓 하면서 대화도 하고 말이지..

나름 영단어 죽어라 외워서 대학도 가고 그런 사람이 배울만한게 없어.. 쉽게 말해 중간층이 없는거다.

 

나도 말이지.. 지금 실력보다 업해서 미드도 자막없이 보고, 외국나가서 맘에 있는 대화도 나누구 싶은데

완전초보 위에 단계의 교재가 없다는게 정말 함정이란 말임.

 

뭐 각설하고, 버지니아에서 온 편지를 살펴봤더니, 일단 영어회화 발음이 미드 같았단 말이지.

분명 단어는 다 아는단어인데, 글을 안보고 들으면 잘 안들리다는거..

홈페이지 설명 동영상인가.. 거기서 이걸 중점으로 보고 .. 요거 괜찮겠다 싶어 눈 딱감고 질렀음..

물론~~~ 이번주 1주동안 1편 공부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음. 단어랑 숙어는 거의 알겠는데 발음이 정말 잘 안들림.

예상대로 원어민이 녹음한거라 5번은 들어야 간신히 들림.. ㅋ

좋아 좋아~ 이런걸 원했다구.. 한국인이 한국사람에게 팔아먹을라고 만든 영어 말고, 진짜 미국인이 만든 교재가 필요했다고!!!

 

여하튼 나의 역사적인 1주가 지나가고 있음.. ㅋㅋ